Host
- Mijn werk: 예술인(어반스케처스)
- Mijn favoriete liedje op de middelbare school: 이선희 노래
- Dit maakt mijn woning uniek: 프라이빗한 공간,둘이서만 이용하는 바베큐와 불멍 공간
- Voor gasten doe ik altijd: 산책공원과,식당,슈퍼등 편의시설 정보제공
귀여운 포메(포비군)과 함께 귀촌생활을 하고 있는 부부입니다
얼떨결에 길고양이들 돌봄도 하고 있습니다
귀촌생활 이제 3년 가까이 되가니 이웃분들과도 좋은 인연을 만들게 되고,코로나로 힘들었던 순간들도 자연과 함께여서 잘 지낸듯 합니다~여행도 좋아하고,커피도 좋아하고,맛있는 음식도 찾아 다녔던 지난 시간들이 있어서 이곳에 정착 하는데 밑거름이 된건 아닌가 생각 합니다 ~ 가끔은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은 것 처럼 ,편안한 휴식이 되는 공간이면 좋을것 같아 ,저희가 기거하는 전원주택 별채를 독립공간으로 새롭게 꾸며 봤습니다 ~게스트님 들과 소중한 인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Vraag Yujung over
- Buitenleven
- Dieren
- Films
- Gewichtheffen
- Koken
- Lezen
- Reizen
Advertenties van Yujung
0 van 0 items weergegeven
Reisgidsen van Yujung
0 van 0 items weergegev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