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kantiewoningen voor rokers in Sora-myeon

지리산 봄,루이네[여성전용]&책과 음악, 풍경 그리고 고요한 휴식.

[여성전용]멀리 지리산 천왕봉이 보이는 이곳에서 고즈넉한 휴식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다양한 책과 음악과 아름다운 자연이 함께하는 곳입니다. 오래된 창고를 리모델링하여 2024년 첫 가을을 맞이했습니다. ♤바닥 난방은 보일러. 침대는 구들침대입니다. 난방이 필요한 시기에는 친절한 호스트가 아궁이에 불을 넣어드립니다^^ ♤안채에는 호스트가 거주하며(강아지ㅡ강루이/고양이ㅡ강반달, 강반순) 마당.대문은 공유합니다. 밤에는 마당에서 소나무 사이로 별도 볼 수 있습니다. ♤천년고찰 실상사까지 걸어서 7분거리. 고즈넉한 실상사의 저녁 범종소리를 들으러 산책을 가셔도 좋습니다. 람천교에서 바라보는 지리산 풍경은 덤입니다. 둘레길 3코스 중간지점 등구재 다랭이논까지 산책도 가능. ♤ 생수.커피.차.빵.계란 등 간단한 간식 제공합니다. ♤ 근처(실상사 입구.도보 5분거리)한생명 매장. 건강한 식료품 구입 가능.편의점이 두 곳 있어 간단한 식음료 구입가능. 하나로마트. 도보 20분이내.

지리산 외갓집 (한옥펜션)

시골 외갓집처럼 소박하고 정겨운 한옥집 온돌방입니다. 멋스러운 정자가 있고요, 마당과 정원이 예쁩니다. (야외 정자에서 음주 소음은 밤 10시까지만 허용 됩니다.) 독채 사용합니다. 현대식 주방에 모든 주방용품 준비되어 있습니다. - 식용유, 소금, 설탕, 후추는 제공합니다. - 봄과 가을(4월-6월, 10월-11월)에 2박 이상하시는 분들은 옛날식 부엌의 가마솥을 이용하여 직접 요리를 해드실 수 있습니다. (삼계탕, 아궁이 장작불에 고구마 굽기 등) 장작은 무료 제공합니다. - 바베큐 장비(그릴, 숯, 석쇠 등) 일체를 1회 무료 제공합니다. - 옥상 텃밭에서 상추, 고추, 방울토마토 등 제철 유기농채소를 무료로 직접 따 드실 수 있습니다 -게스트는 4인까지 받습니다 유튜브 '은경씨 놀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 노부모님을 모시고 여행하시는 자녀분들은 부모님과 상의를 꼭 하시기 바랍니다. 노부모님들은 이런 숙소를 좋아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

독일마을풍경과 은빛물결바다...【펜시니아】

펜시니아는 은빛물결이 반짝이는 바다와 독일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보이는 곳입니다. 아침에는 일출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보름달이 뜨는 밤엔 바다 위에 비치는 달빛이 낮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걸어서 10분이면 독일마을에 도착하는데 아래로 옛마을과 어부림 숲이 잘 어울어져 멋있습니다. 시간 되시면 좁은 돌담길따라 숲까지 느긋하게 걸어보시면 좋겠어요. 남해는 특별히 큰 규모의 관광지는 없어도 크고 작은 해수욕장과 드라이브하다 만난 바닷가 마을과 자연에서 기대하지 않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인 것 같아요. 섬을 둘러싼 해안도로는 동서남북 방향 따라 조금씩 다른 느낌을 줍니다. 창선대교 지나 왼쪽 해안도로에서는 노을을 볼 수도 있구요. 미조와 송정을 지나 상주해수욕장 가는 길은 남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앵강다숲과 미국마을은 조용하고 이국적인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고사리밭길, 말발굽길 등 한적한  남해바래길을 찾아 한번 쯤 걸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음악 듣고, 맘껏 불멍하며 그냥 푹쉬기

저희 숙소 컵셉은 '약간의 불편함은 추억을 남긴다'입니다. 하루종일 햇빛을 받을 수 있는 툇마루, 비전문적이지만 친근하고 독특한 실내 인테리어, 마음껏 불놀이 할 수 있는 마당. 정리되지 않은 듯 정리된, 불편할 것 같은데 너무 맘편한 숙소, 군청 100미터 반경에 있지만, 시골 외가에 온 것 같은 분위기. 풀, 텃밭, 벌레... 정남향의 집이라 툇마루에선 따뜻한 햇살을, 방문닫은 방안에선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부드러운 색감을 마주하게 됩니다. 실내조명 또한 과다하지 않고, 음악과 차 한잔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달았습니다. 당분간 24시간 체류숙소로 요일별 체크인 시각이 아래와 같습니다. 토요일(정오 12시-다음날12시), 일요일(오후3시-다음날 3시). 예약 차단된 평일도 2박, 3박 등 그 이상 연박 가능합니다. 이 경우엔 호스트와 소통하여야 합니다. 제 아지트는 준비마저 귀찮지만 쉼이 필요한, 여행을 아는 진정한 자유인의 쉼터입니다.

해양공원바로앞에 근접한 바다뷰와 나만의 테라스에서 바베큐와 함께 멋진공간독채-복이하우스

테라스에서 바베큐도 가능한 넓은 공간으로 여러 명이 함께 머물기 적합하고 중심부에 위치한 숙소입니다.===숙소 주소=== 저희 복이 하우스는 독채 하우스이며 바닷가 바로 앞에 보이는 멋진 뷰와 앞 마당에서 고기도 구워먹을수있는 멋진 테라스도 갖춰져 있어 같이 온 일행들끼리만 멋진 추억과 여행을 만끽할수있는 편안한 숙소입니다. 그리고 옥상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차 한잔의 여유는 최상의 힐링의 장소입니다. 저희 복이하우스는 벽화마을안에 위치해있으며 도보로 1~2분만 나가면 바닷가앞인 해양공원과, 낭만포차를 갈수있으며 여러 종류에 맛집과 먹거리 즐길거리 가족,연인,친구들과 즐거운 여행이 될수있는 최상의 조건을 갖추어진 숙소입니다. 주차장은 1대는 무료로 주차 가능합니다. ※ 절대..꼭 지켜야할 사항 ※ -저의 숙소는 반려동물을 동반할수 없습니다. -숙소 안에서는 고기를 구워먹을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야외 테라스에서만 비치된

한옥스테이 ‘단아루’ -독채, 애견동반

오래된 한옥을 정성을 다해 리모델링한 감성 한옥 입니다. 단아루의 가장 특별함은 셀프 체크인부터 프라이빗한 여유를 갖기위한 한팀만을 위한 공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구례 남원 화개 하동 등 주변 핫플방문과 전라도와 경상도 투어 모두 이동이 편리합니다 평지에 자리하고 있지만 산중턱에 있는듯 계절마다 모습을 달리하는 산뷰와 들녁뷰~ 넓은 데크에서 차한잔 마시며 산과 들을 바라보는 ‘ 뜰멍 ! ’ 불멍보다 더 한가롭고 고요하답니다 … 반려견 동반입실을 허용합니다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잔디위를 걸어보시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사진도 많이 찍으세요 … 오랫동안 차생활을 하고있는 호스트가 제공해드리는 여러 종류의 차를 마셔보세요 브랜딩 원두로 직접 핸드드립하여 클래식 커피잔으로 즐겨도 보시고요 … 한옥스테이 단아루는 고즈녁하게 쉬며 여유를 찾는 게스트의 선택을 원합니다.

불멍 나룻터 카라반 캠핑장 103호

[숙소소개] 구례의 아름다운 섬진강과 지리산을 마주하는 자리에 위치하여 최고의 멋진뷰를 자랑합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산을 덮는 구름의 아름다운 전경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숙소 옆길로는 전용 산책로를 통해 더욱 풍성한 자연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낮에는 관광지에서 생기 넘치는 구례를 즐기시고, 저녁에는 카라반에서 자연의 고즈넉하고 힐링되는 구례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23시 전체소등 이후 구름 없는날에는 한없이 밝은 별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카라반 예약 절차] ㅁ카라반이 현재 3대 있습니다. ㅁ현재 페이지는 103호입니다. 원하시는 날짜에 예약이 불가하시다면 다른 호수를 선택해주세요. ㅁ제 프로필을 누르신 후 아래로 스크롤 하시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Nyu-Run-Ma-Dang(means wide lawn yard/good views)

Locate in moutain side, always runs fresh water vallery inside house territory. We operate only two rooms 1) room at 2nd floor of living house enable to stay max 5 people and 2) the seperated house with max 15 people.

한옥 (집 전체) / 한옥마을 / 전원주택

전라남도 순천시 외각에 자리잡은 작은 한옥마을에 위치한 한옥입니다. 주변에 산 과 계곡이 자리잡았으며 맑고 쾌적한 공기를 느끼기에 아주 좋습니다. 봄에는 매화 꽃이 피어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잠시 쉬었다 가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