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kantieverblijven aan het strand in Dongmyeong-dong

[신포어부] 촌캉스/ 어촌 레트로 하우스/ 해변,갯배 1분/ 빔,넷플릭스/ 낚시,피크닉

✔️작은 구옥의 독채 ✔️성인 2인 이용 가능 숙소 리얼 어부의 집입니다.^^ 부부 사진작가에서 어부가 된 남편과 함께 속초에 정착해 전혀 다른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어요. 어부의 배는 바로 옆 청호항에 있어요. (문어,생대구 판매/ 체험배낚시 가능합니다.) 아바이마을의 원래 명칭이 신포마을이래요. 그래서 신포어부가 된 건 안비밀~ :) # 어촌 레트로 힐링 하우스 • 갯배타고 중앙시장에 다녀오세요. • 해변에서 물놀이와 피크닉이 가능해요. • 코 앞에 항구에서 낚시를 해 보세요. • 빔프로젝터로 넷플릭스를 즐기세요. • 어촌 할머니댁에 놀러 온 듯 편히 쉬세요. 호텔, 리조트와 같은 편의성과 고급스러움은 없어요. 어쩌면 불편함을 느끼실 수도 있어요. 그래도 요즘은 보기 힘든 오래된 집만이 가진 무수한 세월과 낭만이 있답니다. 당신의 삶에 또다른 영감이 될 거에요. 여기서 제가 그랬던 것 처럼요. 독특하면서도 평화로운 이곳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세요.

Designer's private studio with ocean view

In the morning, watching the sea on the bed. Enjoy wine and beer, sitting at the sofa with movie. ■ Best Location in Sokcho - 5min from Sokcho intercity bus terminal by taxi - Easy to go to tourist spots in sokcho - Lots of the famous restaurants nearby - 24 convenience store in 3min by walk ■ Comfortable stay with a ocean view - Bed room with a fantastic view - Entire room, no share - Floor heating system - Stylish and unique interior - Clean bedding and towels - Free Wifi & coffee

청호댁. 바닷가 가까이 마당있는 독채숙소

오늘은 아파트에서 나와, 바다냄새가 나는 독채민박 스테이, 청호댁에 머물러 보세요. 대문을 열고 돌아 들어가면 조그만 마당이 나옵니다. 마당에서 왼쪽 편은 주방과 티라운지를 갖춘 메인 안채 (방3, 화장실2), 그리고 오른쪽은 6인 초과 예약시에만 오픈되는 별채 (방1, 미니 티라운지1, 화장실1)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청호댁은 하루에 한 팀에게만 빌려드리는 독채숙소입니다. 독특한 구조의 속초 구옥 안 세련된 가구와 조명, 시간의 흔적과 젊음의 추억 사이 어디쯤에서 속초의 하룻밤을 지내보세요. 보물찾기하듯 구석구석 공간에 숨겨진 재미와 쓸모를 찾으면서 오는 소소한 즐거움을 당신과 일행들에게 선물하세요. 옹기종기 모여 티를 마실 수 있는 카페 같은 티라운지와 수돗가가 있는 시골집 마당은 덤이예요. 청호댁은 민박으로 사용되었던 낡은 집을 오래도록 고쳐 어느 곳 하나 주인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청호댁에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Summit Sky19/연박파격할인/최고의 오션뷰/ 감성숙소/침대에 누워 바다감상

<비수기(6월까지) 파격연박할인 2박10% 3박이상 15%> 푸른 바다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Summit Sky19" 행복한 여행의 시작은 좋은 숙소입니다. 그리고 깨끗한 침구, 청결한 룸컨디션, 아름다운 바다❤️ 19층에서 바라보는 속초바다는 에메랄드 빛으로 카페에서 보던 것과 전혀 다르답니다. ~ 365일 바다에서 떠오르는 일출과 경험하지 못했던 하늘과 바다 빛을 감상해보세요. 침대에 누워서 차르르르... 파도 소리도 들어보세요. 바빴던 모든 일상을 잊고 오늘의 여행을 맘껏 즐기세요~~ 꼬옥 조용하고 아름다운 등대해변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해변입니다. 💕 ✔️여러분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매일 세탁한 깨끗한 침구와 깔끔한 숙소를 준비할게요. 😊 ✔️우리숙소에서는 주변 소음이 들리지 않는 예쁜 바다만 보입니다.😊 ✔️문의사항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갯배 오영이] 아바이마을/마당 좋은 집/해변, 갯배 1분/빔, 넷플릭스/파라솔&피크닉

속초의 베네치아 갯배 오영이는 아바이 마을 갯배 선착장에 위치해 있으며, 오직 두 분을 위해 마당과 주방, 다이닝룸, 침실과 욕실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레트로한 감성 가득한 공간에서 속초를 온전히 느끼고 향유하실 수 있습니다. 빈티지한 타원형 식탁이 마련된 다이닝 공간에서 선셋 조명과 함께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과 와인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새롭게 인스톨한 싱크와 인덕션은 다이닝을 훨씬 풍성하게 도와드립니다. 전자레인지, 토스터, 커피포트 등이 완비되어 즐겁고 간단한 식사 준비가 가능합니다. 더없이 부드럽고 푹신한 침구와 매트리스는 여행의 피로를 해소하기에 충분하며, 침대에 누워 넷플릭스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시끌벅적한 도심의 아파트를 벗어나 햇살 좋은 날에 파라솔을 펴고, 캠핑 의자에 앉아 준비된 피크닉 세트를 펼쳐 마음도 편안히 브런치를 즐기면 어떨까요?

Ocean View, Sokcho Beach

※Heating can only be operated by ceiling-type air conditioners. My own free stay Le Collective Le Collective provides comfortable stays and spaces where you can trust and stay when you want to go on your own independent travel anytime, anywhere. - Direct check-in (On the check-in date, the check-in guide will be sent at 1 PM via email or Airbnb message.) - Management of pest control solutions for all rooms

바다전면오션뷰숙소/속초등대해수욕장 도보2분/연박할인/속초포차거리중앙시장 도보이용가능

안녕하세요 게스트님, 저희 써밋베이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제가 에어비앤비에서 머무르며 느꼈던 좋은 기억, 좋은 감성들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공간입니다. 더군다나 숙소를 예약할때 화상실이 깨끗한가를 1번으로 보는 사람으로써 화장실은 물론 사용하실 모든 공간의 청결에 신경써서 준비했으니 행복한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저희 숙소는 아무준비 없이 와도 될 만큼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준비했어요 간단한 옷가지만 준비해 오세요" 등대 해수욕장에 위치해 있어 한눈에 바다가 눈에 들어오는 안락한 공간입니다. 깨끗하고 감성있는 공간에서 예쁜 사진도 찍으시고 편하게 이용해주세요. 속초 맛집들과 카페 등 핫플레이스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으며, 편의점이 건물 1층에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속초 시외터미널 걸어서 1분거리 알로하네 1호

내부 모든 것을 새롭게 단장한 깔끔하고 깨끗한 집이에요 : ) 내 가족이 머문다 생각하고 정성스럽게 꾸며서 허술함 없는 공간입니다.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어려움 없이 오고 가실 수 있고 자차 이용시 (차량 1대만 가능) 주차는 숙소 입구 오른편쪽에 전용 주차공간이 있으니 사진 참고부탁드리겠습니다 주차공간을 추가로 더 원하시는 경우 도로변 제외한 인근 주차 공간이나 걸어서 5분거리에 위치한 속초문화회관 무료주차장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도로변 주차로 인한 과태료는 책임져 드리지못합니다) 숙소 요금은 2인 기준으로 맞춰져있습니다 인원 추가 할 시 추가 비용 1인당 2만원 이고 예약 전에 미리 메세지 부탁드리겠습니다 !

[파도의 무늬] 네모난 공간 속 홀로 향유하는 바다

파도의 무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체크인 후, 짐을 내려두고, 가만히 눈을 감아보세요. 들려오는 시원한 파도소리에 머리가 맑아질거에요. 너무 많은 생각도, 너무 많은 계획도 조금은 내려두고 느긋한 여행을 만들어가셨으면 합니다. 물결이 일렁이는, 윤슬이 반짝거리는, 파도가 철썩철썩 치는, 다양한 모습의 파도의 무늬를 즐기다 가셔요.